알에프세미, 진평전자와 손잡고 리튬 인산 철 배터리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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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에프세미(주)는 최근 진평전자와 함께 지분 결합하며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 진출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진평전자가 알에프세미의 최대주주가 되었다. 이를 전략적 파트너로 활용하여 리튬 인산 철(LFP) 배터리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1. 알에프세미와 진평전자, 강력한 시너지 효과 기대

     

    알에프세미는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진평전자의 LFP 배터리 판권 등을 인수,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진평전자 계열사 산시란완진평신에너지유한공사의 32700규격 원통형 LFP 배터리를 연간 5000만 셀에서 최대 1억 셀까지 조달할 계획이다.

     

    2. 리튬 인산 철 배터리 사업, 성장 가속화 예상

     

    LFP 배터리 다양한 친환경 기업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어 알에프세미의 성장이 기대된다. 실제로 알에세미는 미얀마 '24시 마이닝회사'와 약 40억원 규모의 LFP 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계약이 대규모 LFP 셀 공급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3. 앞으로의 전망 및업 확장 계획

     

    알에프세미는 리튬 인산 철 배터리 판매를 시작으로 고도화 패키징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판매 영역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친환경 기업들로부터 공급 문의가 계속되어 그 영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알에프세미와 진평전자가 협력해 성장하며 국내 배터리 시장에서 중요한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의 미래 추진력과 시너지를 기대하며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알에프세미의 성공적인 사업 영업 활동과 협력 관계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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